[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드라마 '파친코' 배우 김민하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2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류의 원형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브랜드 사업으로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테마·75개의 거점으로 구성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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