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월부터 전통시장 개별점포에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을 시작해 이번달 모두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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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IoT기반의 화재 알림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점포 내 설치된 무선감지기가 연기·열·불꽃을 감지해 평상시에 축적된 데이터와 상이할 경우 단계별로 상인·시장 관리자에게 컴퓨터 서버를 통해 즉시 화재경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64℃이상 열감지와 연기 또는 불꽃 감지 시 119다매체신고센터로 화재속보를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시와 소방당국은 지난 28일 현장에서 무작위 테스트를 진행해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보완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황범순 부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 및 안전시설 정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장 상인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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