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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부를 위한 체형별 웨딩드레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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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자I 2017.07.07 11:24:01
사진= 가연웨딩 제공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에게 웨딩드레스는 낭만인 동시에 고민이다.

이에 가연웨딩은 7일 수입웨딩드레스샵 릴리아브라이드의 도움을 받아 '체형별 드레스 고르는 팁'을 제안했다.

먼저 키가 작고 아담한 체형이라면 하이웨스트형 드레스가 제격이다. 조금 더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대부분의 예비 신부는 하체를 가리는 벨라인이나 A라인 드레스를 선호하는데, 이때 두꺼운 소재보다는 실크처럼 가벼워 보이는 소재가 좋다"고 조언했다.

반대로 키가 크고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는 서구적인 체형이라면 시스(Sheath) 드레스를 선택했을 때 비교적 몸을 가늘고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른 체형이라면 비즈 장식이나 디테일 등 풍성한 라인과 화려한 장식이 있는 드레스가 좋다. 심플한 디자인이나 몸에 밀착되는 슬림한 드레스는 오히려 더욱 말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좁은 어깨로 인해 얼굴이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체형이라면 넥 라인이 가로로 길게 된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어깨가 넓은 경우에는 어깨를 가리는 V넥 라인 형태나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하트형 튜브탑 형태의 드레스 선택 시 체형 보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드레스를 고를 때는 유행하는 트렌드나 취향도 좋지만 본인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체형별 맞춤 드레스로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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