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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 1,500명을 대상으로 첫 독감 예방 접종이 진행됐다. 이번 예방 접종은 서울, 경기ㆍ인천, 일부 지방 도시의 노숙인 시설 입소자 등 7,000명을 대상으로 11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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