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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출금 갚아주는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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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기자I 2013.11.01 16:46:2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일 현대저축은행과의 제휴를 통한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 지원으로 신용생명보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대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이다. 서비스 가입자가 대출 기간에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갱신형)’이 가입자 대신 미상환 대출금을 갚아준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최대 5년 동안 최고 5000만원 대출금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전액 현대저축은행이 부담한다. 고객은 가입 신청서 작성만으로 이 상품의 모든 보장내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출과 함께 한번에 가입이 가능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생명보험이란 대출 고객이 사망, 장해 등의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를 당하면 보험사가 대출 고객 대신 남아 있는 대출금액 또는 보험 가입 때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이 상품은 대출 고객과 금융기관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매우 독특한 구조의 선진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국내 최초로 은행(2002년)과 신용카드사(2004년)를 대상으로 신용생명보험을 도입한 바 있다. 올해는 르노캐피탈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과 신한저축은행 대출상품(허그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생명보험을 선보여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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