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재웅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1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는 9월부터 중형세단 K5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기아차는 조지아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20% 확대해 생산량을 36만대로 6만대 가량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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