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올해 시설투자 5조원에 중국 관련 투자는 일부만 반영. 부지조성, 건물기초 공사 등.
-중국정부의 승인 늦어져 중국투자 일정 변경 불가피.
-P9에 대한 설비투자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
-중국 투자는 앞으로 어떻게 기존 투자와 조화할지 검토 필요.
-중국에 대한 시급한 투자는 고려안해.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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