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뉴 911 카레라`는 차체 폭을 뉴 911 카레라보다 44mm 넓게 설계했으며 4륜 구동의 강력한 파워와 높은 주행안정성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3.6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한 기본형은 최고출력 325마력에 최고속도 275km/h을 내며 S모델의 경우 3.8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55마력, 최고속도 280km/h의 힘을 자랑한다.
특히 4륜 구동 파워 트랜스미션으로 앞바퀴에 40퍼센트까지 엔진 파워를 전달함으로써 커브길이나 빙판길, 낙엽길 등 열악한 도로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이번에 런칭 되는 모델 중 뉴 911 카레라 4S 쿠페의 경우, 올해 12월까지의 수입배정물량 중 65%가 출시 전에 이미 판매완료 됐다"며 "10월에 21대를 계약함으로써 월별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 911 카레라`의 기본형 및 S모델은 각각 쿠페와 카브리올레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3910만~1억85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