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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교통사고·탄소배출·교통체증 제로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배터리 전략 역시 비용 경쟁력 강화, 성능 고도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 기반이다.
GM은 미시간 워런의 ‘월리스 배터리 셀 이노베이션 센터’와 신설 중인 ‘배터리 셀 개발 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셀 성능 향상과 양산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가상 엔지니어링을 통해 소재 검증 기간을 수개월에서 수일로 단축했으며, 배터리 제조와 원자재 확보, 기술 내재화 등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트 켈티 GM 배터리·전동화·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10년 이상 지속해 온 연구의 결실로, GM이 배터리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배터리 기술 혁신, 공급망 내재화,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GM은 첨단 생산 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에는 역대 최고 수준의 전기차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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