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탄소중립 EXPO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행사다.
KTC는 작년에 이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KTC의 국내외 주요 거점센터 및 핵심 업무, KTC 경영 13대 전략 분야 및 탄소중립 협업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KTC는 온실가스(Greenhouse gas·GHG)-측정·보고·검증(MRV·Measuring, Reporting, Verification) 토털 솔루션을 통해 고정밀 탄소 배출량 산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KTC는 KTC의 GHG-MRV 기반 고정밀 탄소배출량 산정 기술, 탄소중립건축인증(ZCB), 청정수소 인증제 등 탄소중립 전 분야를 아우르는 원스톱 검증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이다. KTC가 자체 개발·운영 중인 GHG-MRV 기반 토털 솔루션은 계측기의 정밀한 교정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 데이터 검증을 통해 기업이 탄소 배출량을 신뢰성 있게 산정·보고·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KTC는 무탄소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의 활용 확대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급 국제회의(CFE Round Table Meeting)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 정부, 산업계 대표들이 참여한다.
안성일 KTC 원장은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KTC의 노력과 성과를 적극 알릴 예정”이라며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산업계를 지원하겠다.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KTC는 탄소검증 원스톱 서비스와 측정·보고·검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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