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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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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8.04 09:27:07

시몬스 침대, 리빙 넘어 럭셔리 시장으로 본격 진입
김 대표, 지난 8년간 루이비통 코리아 재직
2019년 7846억원이던 매출을 지난해 1조 7484억원까지 견인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를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 시몬스는 “리빙업계를 넘어 럭셔리 시장으로 본격 진입하겠다는 포부”라고 설명했다.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사진=시몬스 침대)
김 대표는 지난 8년간 루이비통 코리아에서 재직하며 부사장과 총괄대표를 두루 거쳤다. 김 대표가 있는 동안 2019년 7846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조 7484억원까지 2배 이상 상승했다.

김 대표는 앞서 샤넬코리아 영업총괄, W 호텔 서울과 SK 워커힐 호텔에서 인사 담당 등을 두루 경험한 현장 중심형 럭셔리 브랜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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