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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는 가운데 달성한 액수다. 중기부는 올해도 지난해 수준을 웃도는 규모의 중소기업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를 이행해야 하는 공공기관(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119조 7000억원(849개 기관)이고 올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는 121조 1000억원(856개 기관)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48만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했다. 매년 참여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해 중기제품 구매는 2017년 대비 27조 5000억원이 증가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도 지난 5년간 2조 1000억원이 늘었다.
지난 5년간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액은 2조 9000억원이 증가했고 2017년 대비 지난해 장애인기업제품 공공구매액은 9000억원이 늘어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판로 시장으로 활용돼왔다.
매년 중기부가 별도 기준(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이 90%이상, 구매액이 3000억원 이상)으로 산정하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는 교육청 중 전라북도·경상북도·충청북도 교육청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치단체는 용인시·김포시·진주시 순으로, 공공기관은 한국철도공사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