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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활용 가능한 스마트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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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20.09.08 11:03:59

‘토크밴드 B6’ 출시…본체와 분리해 이어폰으로 변식
전작대비 디자인·화면해상도 개선…가격은 22만원부터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화웨이는 탈부착식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을 갖춘 스마트밴드인 ‘화웨이 토크밴드 B6’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웨이 토크밴드 B6.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전문적인 피트니스 관리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을 지원한다. 디바이스에는 1.53인치의 고화질 3D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획기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한 무선 이어폰이 포함돼 있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화웨이의 ‘기린 A1칩’으로 구동되며, 화웨이가 개발한 실시간 소음 감소 알고리즘이 적용돼 안정적이고 깨끗한 통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 피트니스 밴드의 기능인 기본적인 헬스 모니터링을 비롯해 △심장 박동 수 모니터링 △수면 트래킹 △산소 포화도(SpO2) 모니터링 △스트레스 테스트 △아홉 가지의 운동 모드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깔끔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스타일로, 정장 차림에도 착용하기에도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화웨이 관계자는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맞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며 “이전 스마트밴드 제품군들에 비해 화면 해상도와 픽셀 수가 크게 개선됐고 탁월한 디스플레이 구현과 더욱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밝기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부에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주변 빛의 상태를 감지해 스크린의 밝기를 자동 조정한다. 최대 5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해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을 읽기에 용이하다.

스포츠 에디션(그래파이트 블랙, 코랄 레드)은 22만원, 클래식 에디션(모카 브라운, 카멜리아)은 26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화웨이 토크밴드 B6는 본체와 분리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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