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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 인천서 30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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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9.10.29 11:43:45

박남춘 시장·손연재 전 국가대표 협약
10월30일~11월1일 인천남동체육관 개최
일본·홍콩 등 세계 선수·관계자 1천명 방문

박남춘 인천시장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와 ‘2019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세계 유소년 리듬체조 친선경기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손연재 리프스튜디오(교육업체)와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손연재 리프스튜디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 동안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를 연다.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행사장에는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중국 등 세계 선수·관계자 1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 7~15세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리듬체조 친선경기를 벌이고 화려한 손연재 갈라쇼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사인회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 금메달(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수상한 손연재씨가 전 세계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과 대중 스포츠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손연재 전 국가대표가 참석했다.

박 시장은 “손연재 리프 챌린지 컵 대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리듬체조 대중화 기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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