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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은 지난 26일, 이스라엘 스타트 기업 Syte-Visual Conception Ltd.(CEO Ofer Fryman, 약칭SYTE. AI)와 ‘비주얼 서치 기술 기반의 공동 커머스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텔레콤은 SYTE. AI가 보유한 비주얼 서치 기술 솔루션을 활용해 커머스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SYTE. AI는 패션 추천 알고리즘 개발 및 공급사다.
미국의 유명 모델 겸 영화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스크린샵(Screenshop)’, 영국의 종합쇼핑몰 ‘부후(boohoo)’, 그리고 영국 최대의 소매 기업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SYTE. AI와 함께 그들이 보유한 비주얼 AI 기술을 패션 커머스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은 이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색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세종텔레콤 김성훈 이사는 “일반적으로 AI가 도입된 서비스는 데이터를 근거로 고객의 과거 사용패턴을 분석하여 ‘좋아할 만한 것’을 예측해 추천하나 SYTE.AI 기술은 고객이 ‘실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추천한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은 지난 해 10월 말, 커머스 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글로벌 CBT(Cross Border Trade) 기업이자 상품 소싱부터 물류, 재고관리, 라스트 마일 배송까지 제공하는 아이오앤코코리아(AIO&CO)에 3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