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유진기업(023410)은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마감인 4일 중견·중소기업 전용 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유진기업은 동양(001520)의 경영참여를 본격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진기업은 면세점 진출 여부를 검토해왔다.
호텔·레저업을 영위하는 파라다이스(034230)그룹은 당초 세웠던 방침대로 이번 입찰에 불참한다. 두 기업은 지난해 7월 있었던 서울 시내면세점 중견·중소기업 전용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에 참여해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이 부여하기로 한 중견·중소기업 전용 면세점 1곳의 특허 경쟁입찰이 유찰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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