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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첫날인 27일 파업 참가 조합원들에 대해 긴급복귀명령을 내리고, 노조 간부 23명, 77명을 전날 오전과 오후 각각 직위 해제했다. 코레일은 파업 참가 노조원에 대해서도 직위 해제 등 강도 높은 징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불법적인 철도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른 징계와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이날 홍 사장 이름으로 파업 참여 조합원 개개인에 대해 서한을 보내는 방식으로 2차 복귀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2013년 12월 철도파업 당시 조합원 수천 명이 무더기 징계받았던 사태가 다시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코레일 노조 파업참가율 38.8%이다.
코레일 운행은 오전 8시 기준으로 평시 대비 90.9%수준이다. KTX와 새마을은 100% 정상운행되고 있고, 무궁화 67.6%, 화물차 27.7%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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