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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6일(현지시각) 파리 그랑 팔레에서 ‘샤넬 에어라인’이라는 간판을 걸고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 무대는 공항 카운터로 꾸며졌으며, 모델들과 각국의 셀럽들은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처럼 등장했다.
특히 배우 박신혜는 챙이 넓은 모자와 레더 스커트, 화이트 블라우스 등을 착용하고 한국 대표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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