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SK컴즈(066270)는 컨텐츠 사업부 분할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싸이월드 등 컨텐츠 사업부 분할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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