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규 기자] 자기가 가진 주식에 지나친 애정을 가지고 장기간 보유하면, 주식을 팔 기회를 잃어버린다. 또한 손해 본 주식을 장기간 버티기 작전으로 나가면 손실만 깊어질 따름이다.
한눈에 보는 투자 뉴스 '스마트 브리프' 실린 만화로 보는 주식 격언입니다.
2월21일 오후 5시판 스마트브리프 PD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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