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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현대 소나타가 일본차들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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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I 2010.05.04 17:16:16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미국의 한 유력지가 현대 소나타를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워런 브라운 미국 워싱턴포스트지(WP) 자동차 칼럼니스트는 2일(현지시간) `서울로부터의 달콤한 폭격(A sweet salvo from Seoul)`이라는 제목의 시승기를 통해 "현대 소나타를 타 보면 한국차가 일본 차를 이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시승 대상 차량은 미국에서 출시된 2011년형 현대 소나타 리미티드이다. 아직 국내에는 2011년형이 출시되지 않았다.

브라운은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된 역사를 이해해야 한국과 일본이 두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두 나라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데, 최소한 이번만큼은 한국이 압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부와 내부 스타일, 안전성, 효율적인 주행 성능, 기본 사양품의 수준과 질 등의 측면에서 도요타의 캠리나 혼다의 어코드, 닛산의 알티마보다 훨씬 낫다"면서 "최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함께 탑승한 아내는 처음에 렉서스 또는 인피니티인지 물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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