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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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AX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하에 진행되는 정부 AI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로, 질병청은 ▲감염병 ▲검역 ▲만성질환 ▲인포데믹 등의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추진단을 총괄함과 동시에, ‘질병관리 분야 인공지능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기반 마련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율기구의 경우 청 단위는 2개 과를 6개월에서 1년 동안 운영 가능하며, 기관 자율로 기관장 훈령에 따라 제정·운영된다.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은 4급을 과장으로 하여 총 8명(전문임기제 1명 포함)으로 구성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조직 신설을 통해 질병관리청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겠다”면서 “최종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 및 혁신적 서비스 제시로 공공AX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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