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무대…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11.03 09:28:50

클래식 명곡·재즈 크로스오버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예술의전당은 11월, 가을의 깊은 감성을 더하는 세 편의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13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이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로망스 제2번 F장조 Op.50’으로 시작해 드물게 연주되는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E♭장조 Op.74’가 이어진다. 이후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Op.28’, 하차투리안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제2번’으로 마무리된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사진=예술의전당).
16일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에서는 클래식 명곡과 재즈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더블베이시스트 곽효일이 보테시니 협주곡으로,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장조 Op.73’(황제)로 무대에 선다.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는 ‘Fly Me to the Moon’ ‘Autumn Leaves’ ‘What a Wonderful World’ 등을 노래한다. 지휘자 이택주와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22일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에서는 ‘쇼스타, 카멜레온’을 주제로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ARD 뮌헨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축전 서곡 Op.96’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장조 Op.102’ ‘교향곡 제6번 b단조 Op.54’를 들려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