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2만명"…롯데리아, ‘맛의 해커, 리아’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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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10.02 09:09:42

9월 12일부터 서교동서 17일간 운업 팝업
해커 콘셉트로 게임 미션, 굿즈, 한정 메뉴 등 마련
단종 ‘불새버거’ 및 팝업 한정 ‘오새버거’ 등 인기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달 12일부터 서교동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 ‘맛의 해커, 리아’에 지난 28일까지 총 2만명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맛의 해커로부터 온 초대’ 콘셉트로 해커의 정체를 찾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굿즈와 한정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루프탑 공간에서는 인디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MZ세대 고객을 비롯해 주말 나들이객, 외국인 관광객 등 행사 기간 17일간 누적 방문객 수는 2만여 명에 달했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롯데리아의 레전드 버거라 꼽히는 ‘불새버거’를 비롯해 롯데리아 인기 메뉴인 오징어 버거와 리아 새우를 결합한 ‘오새버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게 소비자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유쾌한 콘셉트의 마케팅 활동을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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