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 상위권 유지
9월 3~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투어 20주년을 맞은 프렌치 오리지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마지막 티켓 오픈이 8월 11일 세종문화티켓, NOL티켓, 예스24티켓에서 진행된다. 이번 20주년 기념 공연은 1차 티켓 오픈 직후부터 예매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내한 공연 모습(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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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국 초연 당시 단 30회 공연 만에 8만 명을 동원하며, 세종문화회관 역사상 최단기간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160만 명을 달성했을 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2005년 초연과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배우 다니엘 라부아가 프롤로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이 사실상 그의 마지막 내한 공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불멸의 고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인물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편견, 사회의 부조리를 무겁고도 아름답게 그려냈다. ‘대성당의 시대’ ‘아름답다’ 등 수많은 명곡과 함께 1500만 명 이상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국투어 20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