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양식과 디저트 분야에서 각각 2가지씩, 총 4가지의 새로운 요리가 소개된다. 두 셰프는 캘리포니아 아보카도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도를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표현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협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프리미엄 품질의 캘리포니아 아보카도를 다양하고 손쉽게 활용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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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보카도협회의 마케팅 부사장인 테리 스플레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품질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아보카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신선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아보카도는 봄부터 여름까지 한정된 기간에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과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협회는 약 3000명의 재배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아보카도를 재배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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