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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알루미늄 벽장재ㆍ부자재 제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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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2.12 09:42:07

‘알루미늄 모듈 벽장재 공급계약 및 영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목질 중심사업→금속소재 사업으로 영역 확대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솔홈데코가 금속소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한솔홈데코(025750)는 알루미늄 전문 생산업체 옥동, 건축설계 전문가 윤영철 교수와 ‘알루미늄 모듈 벽장재 공급계약 및 영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솔홈데코는 기존의 목질 중심 사업에서 금속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알루미늄을 활용한 건축 및 가구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홈데코는 “알루미늄은 가구의 레일, 손잡이, 구조재(뼈대), 액세서리를 비롯, 건축용 건식 벽체 및 금속 마감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알루미늄 모듈 벽장재는 목재 대비 내구성이 우수하고 불연 소재 특성상 화재시에도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다중이용 시설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이의 제한도 없이 자유롭게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해 다양한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문가와의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 및 가구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알루미늄 자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알루미늄 벽장재 외에도 다양한 레일, 지지대 등 알루미늄 부자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한솔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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