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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DL이앤씨, 주택부문 정상화 기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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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2.07 09:19:1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DL이앤씨(375500)가 강세를 보인다.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주택부문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DL이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3.41%(1200원) 오른 3만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2조 4000억원, 영업이익 941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GTX 연내 준공 위한 돌관비용 발생에도 주택부문 도급증액 및 브랜드 사용료 수익 인식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김선미 연구원은 “일회성 손익 제거한 공종별 수익성(매출총이익률 주택 10.7%, 토목 9.6%, 플랜트 12.6%) 모두 기대 이상의 수준을 기록, 전반적으로 긍정적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2025년 가이던스는 서프라이즈”라며 “신규수주 13조 2000억원, 매출액 7조 8000억원, 영업이익 5200억원 제시한다.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92% 성장, 컨센서스 대비 38%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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