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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헌법이라고 하는 것이 소위 말해서 국민이 하나로 통합되기 위한 규범 아니겠나”라며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 정치 과정이라는 것 자체가 매일매일 국민 통합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좌파와 우파가 없고, 국민이 다함께 잘 살려면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가야 한다는 게 윤 대통령의 설명이다. 헌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본 가치를 자유에 설정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복지와 교육,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 이런 것들이 다 자유 시민으로서의 우리 연대를 강화해야 된다는 책무에 따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인들의 연대의식, 자발적 참여, 세금을 내는 것도 자신의 책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나는 그런 생각에서 우리가 그런 어떤 공감대와 공동의 가치를 가지고 갈 때 진정한 국민 통합,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지 않나 해서 어제 말씀드렸다”며 “우리 정치라는 것 자체가 통합의 과정이기에 결국은 이 통합의 기준과 방향에 대해서 어제 내가 말씀을 드렸고, 외교·안보나 경제, 사회, 이런 국내 문제를 주로 많이 다루는 비서관들도 그런 국정의 방향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을 해 주시길 바란다”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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