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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모더나 면담 위해 13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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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1.08.12 11:51:35

백신판매책임자 등 면담…유감·항의 표명 및 공급 논의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이 공급차질을 빚고 있는 모더나와 면담을 위해 13일 출국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2일 백브리핑을 통해 “강 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의 정부대표단이 모더나측과 면담을 위해 13일 오전 출국한다”고 말했다.

정부대표단은 13일(현지시간) 오후 모더나의 백신판매책임자 등을 만나 최근 연이어 발생한 공급차질상황에 대해 유감표명과 함께 항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공급계획도 논의할 전망이다.

이후 대표단은 15일(현지시간) 오후 5시20분 뉴욕발 인천행 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가 올해 모더나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4000만회분이며 현재 국내에 들어온 백신은 245만5000회분에 불과하다.

모더나는 지난 7월에 공급키로 한 130만3000회분도 이달 7일에 지연 공급한 데 이어 8월에 들어오기로 했던 850만회 분량도 절반 이하로 공급한다고 통보했다.

모더나 백신.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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