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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일성건설,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 2021년 1차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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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06.28 12:00:00

올해로 4년째, 총 9개 기관 환경개선 사업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일성건설㈜은 국내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의 2021년 1차 지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플랜코리아)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가 소외된 아동들의 푸른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국내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내는 동안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안정감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21년의 1차 환경개선 사업에서는 인천 부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의 화장실과 주방, 집단지도실 등 내부 시설의 전반적인 개선과 교육 및 위생환경 지원이 이루어졌다. 기존의 지역아동센터는 남녀 공용 화장실인 데다가, 임시 버티칼로 소변기와 양변기를 구분해 둔 상태라 사춘기 아이들을 위해 더 확실한 분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주방에는 수납장이 없어 주방용품들의 보관 및 정리가 힘들고, 배식구는 집단지도실과 연결된 개방형이어서 열기와 냄새가 퍼져 아이들이 학습할 때 어려움이 따랐다. 이 외에도 집단지도실의 좌식 책상과 매트 역시 필름이 벗겨지고 갈라져 안전한 환경으로 관리하기 위해 교체가 필요했다.

이에 플랜코리아와 일성건설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지원으로 화장실의 남녀 공간 분리와 함께 노후 된 수전과 변기 등을 교체를 진행했다. 주방 역시 화구 및 장판 교체, 배식구 제작 등 전체적인 내부 수리를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변화했다. 여기에 책상, 수납장 등 다양한 교육기자재를 지원해 일일 30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육 환경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올해로 푸른꿈 자람터 사업도 4년째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시국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끝전 모으기를 통해서라도 계속해서 마음을 전달해 나갈 것이며 기업의 모토인 작은 변화, 큰 차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여러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데다가 코로나19로 집단 면역과 소독, 청결과 위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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