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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임상시험 승인통지체제(Clinical Trial Notification)로 규제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최대 43.5%의 임상시험 R&D 비용 세금우대 정책, 선진 의료연구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천종식 천랩 대표는 호주 법인 설립을 통해 연구개발(R&D)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의 효능을 확인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