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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베트남 낙후지역에 도서관 등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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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19.06.24 1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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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동안 교육·주거환경 개선 노력

교보생명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이 베트남 번째성 다푹호이 마을을 방문해 희망도서관 건립과 사랑의 집짓기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교보생명이 교육·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다솜이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베트남 낙후지역을 방문해 120여명의 다푹호이 초등학생을 위한 희망 도서관을 짓고 도서 2000권과 컴퓨터, TV, 책장 등 비품을 후원했다.

또한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빈곤농가를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농가 소득 마련을 위한 종묘 심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비누·에코백 만들기, 체육대회, 졸업사진 촬영 등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어린이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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