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018년 우체국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우정사업본부가 이번에 선보인 연하카드는 카드 8종과 엽서 1종으로 행운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다양한 개의 형상을 표현했으며, 봉투에 우표가 인쇄돼 있어 구입후 추가요금 없이 바로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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