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CT&T(050470)는 29일 마케팅사업부와 정보통신사업부의 영업을 중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거래처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으로부터 영업 중지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며 "해당 사업부문의 전체 임직원이 사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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