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 플랫폼스(META)의 ‘뮤즈’ 성공이 클로드나 챗GPT같은 인공지능(AI) 변곡점으로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앤드루 분 시티즌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고, 메타가 AI 사용 비중이 확대되고 이를 수익전환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일 출시된 뮤즈가 메타의 차세대 10억 사용자를 이끌 제품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 검색 기능으로 두드러지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같은 평가를 반영해 분 애널리스트는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70달러에서 88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목표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8.95% 가량 높은 수준이다.
한편 메타는 광고시장 성장세와 뮤즈의 흥행 돌풍이 더해지며 최근 한 달 사이 33%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다수 월가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개장 전 거래에서는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결국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 대비 2.39% 밀리며 726.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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