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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PC 연결 없이도 스캐너 단독으로 스캔과 전송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엡손 스캔웨이 솔루션’을 내장해 독립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기기 전면에 배치된 2.4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으로 복잡한 PC 조작 없이 이메일, 네트워크 폴더, USB 메모리, 클라우드 등 다양한 목적지로 스캔 파일을 직접 전송할 수 있다.
제품은 A4 기준 약 4초의 빠른 스캔 속도를 지원하며, 최대 600x600dpi의 광학 해상도로 정밀하게 스캔할 수 있다. 특히 최대 30만장의 스캔 내구성을 갖춰, 금융권, 관공서, 의료기관 및 전문 데이터 아카이빙 기업 등 대규모 문서 관리가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율성을 자랑한다.
DS-51000WN은 원본 보존이 필요한 문서의 디지털화를 고려한 비파괴 스캔 기능을 갖췄다. 기존 책을 제본에서 분리하거나 재단 후 스캔하는 방식과 달리, 책을 펼친 상태 그대로 스캔할 수 있어 중요 문서, 서적 등 원본 보존이 필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디지털화할 수 있다.
스캔한 문서는 엡손의 문서 관리 솔루션과 연동해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폴더 등 다양한 업무 시스템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으며, 중앙 관리 기능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구현한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엡손의 스캔 기술력과 문서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