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선 한·중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와 양국 기업 간 1대 1 상담회가 진행됐다.
KOTRA는 중국 내륙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중국 내륙 후베이성의 중심 도시인 우한은 지난해 ‘신형 스마트시티 건설 추진 가속화 방안’과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세미나에선 한국과 중국 스마트시티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중국 후베이성 스마트시티 건설 현황 △한국 스마트시티 현황·성과 등을 설명했다.
친쥔원 후베이성 일대일로 연구원장은 세미나에서 “최근 우한시는 디지털 도시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며 “후베이성에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가 집중돼 있어 이와 관련된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양국 기업인 100여명은 세미나에 참석해 스마트시티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았다.
이날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1대 1 화상 상담회엔 △교통 △환경 △플랫폼 △정보보안 △생활가전 등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중국 기업 35곳과 국내 중소·중견기업 15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 기업은 스마트시티 종합 플랫폼과 교통 분야 국내 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중국 정부의 쌍순환(雙循環·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이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하자는 전략) 정책에 따라 내륙 도시의 스마트시티 관련 비즈니스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중국 스마트시티 시장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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