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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상·사지마지·독거 증증장애인은 스스로 체위 변경이 힘든 경우가 많아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취약하다. 일반 매트리스를 사용하면 땀 배출이 용이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다.
이번에 서울시가 구매 지원하는 쿨매트 2000장은 중증장애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물품이다. 지방 소재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침구류 중증장애인 생산품시설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근로자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냉방물품 지원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에 추천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시설에서 생산 되는대로 매일 각 주민센터로 배송되고 담당 공무원이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고 직접 배부하게 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와 이례적인 긴 장마로 심신이 지쳐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이번 냉방물품 지원이 조금이나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