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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있는 주유소를 충전부터 정비, 세차, 기사 교대까지 진행하는 전기택시를 위한 거점충전소로 활용해 부족한 전기택시 인프라를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 외곽 차고지 대신 도심과 가까운 주유소에서 교대와 충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면서 전기택시의 운송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혁신형 브랜드 택시 서비스 ‘마카롱택시’에 주유소 공간을 거점충전소로 제공한다. 국내에서 주유소가 전기택시 충전 및 교대 거점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 모바일 플랫폼업체 소프트베리는 마카롱택시의 충전용 QR인증 서비스를 제공, 결제 편의성과 충전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GS칼텍스는 연내 서울 중구 초동주유소, 강북구 도봉주유소, 송파구 가든파이브주유소 등 3곳에 거점충전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택시는 충전에 드는 시간이 단점이지만 교대와 연계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기택시 기사들이 접근성 좋은 도심 주유소에서 교대와 각종 편의시설 이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할 수 있어 근무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현재 전국 23개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 27기의 100kw 급속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급속충전기 40기를 설치하고 향후 전기차 보급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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