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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자연드림 우유, ‘가격 유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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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8.11.08 10:12:06

자연드림파크 우유공방서 직접 생산, 가격 거품 줄여

(사진=아이쿱자연드림)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아이쿱자연드림은 우유 가격을 올리지 않고 소비자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무항생제 및 Non-GMO 콩으로 키운 아이쿱자연드림 우유는 100ml당 256원, 900ml 2,300원이다. 타업체 무항생제 우유가 699원(930ml 6500원·10월15일 기준)인 것에 비하면 훨씬 낮은 가격이다.

이처럼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자연드림파크에서의 직접 생산에 있다. 생산지에서 자연드림파크 우유공방으로 원유가 모여 우유로 생산한 후 자연드림파크 내 물류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중간 유통업체, 물류를 거치지 않아 유통 거품이 없으며, 시장 가격 폭등 속에서도 가격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자연드림파크가 있어 생산자들이 생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식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며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1차 농산물의 경우 가격 폭등할 시 평소 적립해 둔 가격안정기금을 통해 물가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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