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 마시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기권 고용부 장관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이기권 고용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 스타벅스부스에서 장애인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마시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