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993년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한 후 이비스앰배서더 서울, 이비스앰배서더 명동 총지배인을 거쳤다. 이후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이비스앰배서더 수원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일본에 위치한 머큐어 삿포로, 이비스 스타일 삿포로 총지배인을 지냈다.
이 대표는 “4년 2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와 그랜드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현장경험과 해외경험으로 시장에서의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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