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실종자 유실훼손·방지를 위해 해상크레인과 플로팅도크를 이용해 세월호를 통째로 인양하기로 했다.
`세월호 인양` 확정
- 사상초유 1만톤 선체 통째로 인양…1천억 이상 소요 - 여야, '세월호 인양' 결정에 일제히 환영 - 세월호 '통째로 인양' 확정..빠르면 1년뒤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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