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8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볼라 사망자 급증…공포 확산
- G20 "에볼라, 국제경제에 큰 충격 될수도"..공동대응 약속 - 에볼라 확산에 향후 '판데믹' 여부에도 촉각 - 에볼라 의심된 숨진 영국인, 검사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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