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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차량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통합 차량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 사업을 결합해 차량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분산되어 있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해 보다 편리하고 일관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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