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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법인 고객 1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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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8.18 09:36:14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 모두 유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법인 고객 100개사를 유치했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는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졌다.

(자료=업비트)
앞서 업비트는 법인 KYC(고객확인) 절차와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조기에 마련하고, 복잡하고 엄격한 법인 심사 절차를 준비했다. 지난 6월 1일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된 이후 첫 매도 거래를 업비트가 지원했다.

그 결과, 업계에서는 처음 법인 고객 100개사와 세 법인 유형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검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코인원 등 분야별 법인들이 업비트를 선택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개인 투자 시장에서 입증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법인 투자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법인 고객들이 가상자산 투자 시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제 준수와 준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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