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강좌 주제는 ▲고혈압 바로 알기 ▲심장질환 환자의 올바른 운동 방법 등이다. 강사로는 인천세종병원 김명섭 과장(심장내과)과 윤정호 부장(진료지원부)이 각각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건강강좌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세종병원 대외협력본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