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9월 18일 회사는 차병원과 ‘건강한 여성, 행복한 미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난임·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마련 △저출산 극복 공동마케팅 △임직원 난임 관련 복지 △데이터를 활용한 여성 맞춤 보험상품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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