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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지평 변호사, 공정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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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21.02.22 10:25:09

형사 전문 변호사..임기 3년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동아 변호사(51)가 새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2일 밝혔다. 정재훈 전 비상임위원이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신임 위원은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부터 약 21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및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지평은 이번 정부 들어 윤현주 전 비상임위원에 이어 2명의 비상임위원을 배출했다.

김 위원은 판사재직 시절 주로 형사사건을 맡았다. 공정위는 김 위원이 공정거래 관련 형사사건, 각종 담합 사건 등을 처리한 경험이 있어 심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정위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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