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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위원은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부터 약 21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및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지평은 이번 정부 들어 윤현주 전 비상임위원에 이어 2명의 비상임위원을 배출했다.
김 위원은 판사재직 시절 주로 형사사건을 맡았다. 공정위는 김 위원이 공정거래 관련 형사사건, 각종 담합 사건 등을 처리한 경험이 있어 심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정위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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